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63호 (2014/10/13)
<분노의 힘으로 일어서라>
‘분노’와 ‘분함’은 다릅니다.
‘분노’는 감정을 이성으로 일어서는 힘이고,
‘분함’은 이성을 감정의 노예로 만드는 힘입니다.
‘분노’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고,
‘분함’은 희망을 절망에 파묻는 힘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분함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분노의 힘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분노’의 마음으로 의연하게 일어설 때
내 인생을 굳건히 지킬 수 있고,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끕니다.
**전자책 <하루멘토링> 3권이 발간됐습니다.
세심(洗心)과 사숙(私淑)의 결과물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271009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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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