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74호 (2014/11/14)
<다 아는 사람보다 알아가는 사람이 되라>
“아직은 알아가는 중이에요.”
사랑이 싹트고 있다는 뜻입니다.
서로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알아가는 중이라면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다 알았어요.”
사랑이 시들고 있다는 뜻입니다.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 알고 있다면 잘못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아는 사람보다
알아가는 사람이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 날일수록
축복이 쏟아진 날입니다.
**전자책 <하루멘토링> 3권이 발간됐습니다.
세심(洗心)과 사숙(私淑)의 결과물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ridibooks.com/v2/Detail?id=887000037&_s=ret&_q=%ED%95%98%EB%A3%A8%EB%A9%98%ED%86%A0%EB%A7%81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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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