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32호 (2014/07/09)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자>
사이토 다카시 교수에 따르면
‘인생의 호흡을 깊게 하는 공부’와
‘인생의 호흡을 얕게 하는 공부’가 있습니다.
‘인생의 호흡을 깊게 하는 공부’는
지식체계를 풍요롭게 해주는 공부입니다.
생각하는 법을 길러주는 공부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하는 공부입니다.
내공을 강하게 해주는 공부입니다.
‘인생의 호흡을 얕게 하는 공부’는
성적이나 평가에 얽매인 공부입니다.
생각 없이 눈앞의 목표만을 쫓는 공부입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입니다.
외형을 꾸미기에 급급한 공부입니다.
얕고 짧은 숨을 내쉬며 헐떡이고 있다면
인생의 호흡이 많이 얕아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인생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함으로써
내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때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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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