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35호 (2014/07/16)
<행복해지는 비교를 하라>
최규상 유머발전소장은 말합니다.
‘자신의 못난 것과 남의 잘난 것과의 비교’하면
한숨과 절망, 좌절과 열등감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잘난 것과 남의 못난 것과의 비교’하면
그래도 다행, 그래도 감사라는 말이 만들어진다고.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비교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자신이 남보다 잘난 것을 보지 않고
남이 자신보다 잘난 것만을 보니 문제입니다.
남이 자신보다 못난 것을 보지 않고
자신이 남보다 못난 것만을 보니 문제입니다.
잘 비교해 삶의 답안지에 답을 써야 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절로 나오는 답을 쓰면 쓸수록
나의 행복 점수는 나날이 높아질 것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