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37호 (2014/07/21)
<오늘은 언제나 좋은 날이다>
남이섬 대표로 있던 강우현 사장은
폭우가 내리면 “오늘이 제일 좋습니다.
폭우를 맞으며 걷다보면 없던 사랑도 생깁니다.”고 말하고,
폭설이 내리면 “오늘이 제일 좋습니다.
눈 속을 뒹굴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갑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얽매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최악의 날이 되지만,
관점을 바꾸어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최고의 날이 됩니다.
비 때문에 공치는 날이 아니라
비 덕분에 사랑이 생기는 날입니다.
눈 때문에 공치는 날이 아니라
눈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오늘은 언제나 가장 좋은 날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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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