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대략 2시간내외 걸린듯 싶다.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저자가 생각을 잘못한거 같다.
책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쓴 책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부자가 아닌 저자가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니 다음에 더 책을 잘 쓰기 위한
저자 자신의 과정으로 봐야 하나...
책을 많이 읽어 나름 부에 대한 요약본으로 입문서로 볼수는 있겠다.
술술 읽히는 책이며 모두 옳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어떠한 감동도 감흥도, 새로운 내용을 접하지 못했다.
후천적 부자라는 책 제목은 잘 정한 듯 싶다.
저자가 부자가 된후 보란듯이 책을 출간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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