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49호 (2014/08/27)
<기분 좋은 사람이 되자>
‘기분 좋다’는 말은
좋은 기(氣)를 나누고(分) 있다는 뜻입니다.
‘기분 나쁘다’는 말은
나쁜 기(氣)를 나누고(分) 있다는 뜻입니다.
기분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건,
좋은 기(氣)를 나눠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주는 좋은 기(氣)덕분에
내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졌다는 것입니다.
기분 나쁜 사람을 만났다는 건,
나쁜 기(氣)를 나눠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주는 나쁜 기(氣)때문에
내 기분이 나빠지고 불쾌해졌다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기(氣)를 나눠주는(分)
기분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메일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연락전화번호, 메일주소를
ilkipark@kyungnam.ac.kr로 알려주세요.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