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50호 (2014/08/29)
<내가 그가 되라>
통한다는 건
그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 곁에서 이해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내가 ‘그’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그의 속마음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껏 보지 못한 세상이 보일 때까지
이제껏 듣지 못한 그의 말이 들릴 때까지.
그도 나의 속마음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와 내가 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그와 내가 일체화될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보이게 되고,
그가 전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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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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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