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52호 (2014/09/03)
<아무 것도 없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은
벽에 가로 막힌 것이 아니라
문이 활짝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희망의 말이고,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기회의 말입니다.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백지이기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 빈 그릇이기에
무엇이든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오늘입니다.
어떤 것을 그리고, 어떤 것을 담겠습니까?
오늘 내가 그리는 것이 나의 길이 되고,
오늘 내가 담는 것이 나의 역사가 됩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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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