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질문이란 없으며, 질문하기를 그만두지 않는 한 누구도 바보가 되지 않는다.”
(318쪽)
언제부턴가 '질문'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하려다가도 주저할 때가 많아집니다. 물론 모든 것을 잘 알아서 그런 건 아닙니다. 체면 때문일 수도 있고, 아예 호기심 자체가 줄어들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지지 않는 순간부터 우리는 멈추게 됩니다.
찰스 스타인메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으며, 질문하기를 그만두지 않는 한 누구도 바보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상대방은, 세상은, 책은 내게 대답을 해줍니다.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는 생각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세상에게, 책에게 질문을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2006년부터 9년째 매년 연말에 열리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분야 컨퍼런스인 '웹월드 컨퍼런스'가 올해에도 11월18일(화)~21일(금) 서울 강남역앞 과기회관 대회의장에서 개최됩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분야에서 올 한해를 돌아보고 2015년을 전망해보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1.2014년 국내외 웹 비즈니스 리뷰 및 2015년 전망 (류한석 소장,기술문화연구소)
2.빅데이터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송민정 교수,성균관대)
3.모바일 및 신기술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황재선 차장,LG전자)
4.커머스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이선재 본부장,예스24)
5.소셜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김유진 차장,삼성전자)
6.스마트 디바이스(폰/패드/TV)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김석기 대표,모폰웨어러블스)
7.모바일 게임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이광훈 대표,오로라랩)
8.사물인터넷(Iot) 관점에서 본 2014년 웹 동향 및 2015년 전망 (김태평 부장,SK텔레콤)
-19일(수):웹디자인
-20일(목):인터넷 마케팅
-21일(금):웹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