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38호 (2014/07/23)
<사랑을 지키는 세 가지 말>
“~해도 될까요?”는
상대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다정하게 상대의 삶에 들어가기 위한 말입니다.
“고마워요.”는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여
자신의 마음 밭을 옥토로 만드는 말입니다.
“미안해요.”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해
자신을 다시 살리기 위한 보호의 말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사랑을 지키는 세 가지의 말입니다.
나와 너, 따로 사는 세상이 아닌
나와 너가 함께 사는 세상을 부르는 말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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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