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41호 (2014/07/30)
<나를 재는 잣대를 높여라>
사람을 재는
두 가지 잣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를 재는 잣대이며,
또 하나는 남을 재는 잣대입니다.
나를 재는 잣대가
남을 재는 잣대보다 높으면
남을 치려는 돌을 내려놓습니다.
사랑이 싹트고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네 탓’보다 ‘내 탓’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남을 재는 잣대가
나를 재는 잣대보다 높으면
남을 치려는 돌을 들어 올립니다.
미움이 싹트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내 탓’보다 ‘네 탓’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잣대가 높습니까?
나를 재는 잣대가 높아야
내가 바라는 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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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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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