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42호 (2014/08/01)
<피서(披書)로 더위를 이겨라>
“지금 좁은 곳을 버리고
다른 서늘한 곳으로 옮기면
또 거기에서도 참고 견디지 못하고
다시 더 서늘한 곳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며,
“더위를 물리치는 데는
책을 읽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라고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말합니다.
‘내가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이 없더라.’
신학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의 말입니다.
더위를 피해 다니지 않고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 무더운 마음을 털어내는 피서(披書)입니다.
올 여름 어떤 피서(避暑)를 계획합니까?
더위에 쫓기는 피곤한 피서(疲暑)입니까?
더위를 물리치는 편안한 피서(披書)입니까?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도 피서를 갑니다.
피서(避暑)가 아닌 피서(披書)를 갈 예정입니다.
무더위를 물리치는 피서 후에 8월 11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무더위를 이기는 건강한 여름되세요.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전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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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