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56호 (2014/09/19)
<억울함을 없애는 방법>
벌레에게 물려 몸이 가려울 때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벌레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하지만 벌레를 잡아 죽인다고 가려움이 가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벌레를 잡느라 심신이 지칩니다.
또 하나는 가려운 곳을 긁는 것입니다.
하지만 긁는다고 영원히 가려움을 없앨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긁으면 긁을수록 더 큰 상처만 납깁니다.
마지막 방법,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당장은 괴로워도 차츰 가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더 큰 상처를 남기지 않고 사라집니다.
억울함이라는 가려움이 생길 때
어떤 방법으로 가려움을 없애고 있습니까?
내가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나의 삶이 결정됩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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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