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0-23 Wednes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회원가입없이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신 분은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뉴스레터 수정/해지
추천인
이름
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메일
인사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 안내에 동의
(확인하기)
한번에여러명추천하기
지식 자기계발&리더십 일반글
어려운 과제,'위협'인가 '도전'인가
입력 2019-03-04 오후 11:23:43
트위터에 담기 스크랩하기 내모임에담기 이메일추천하기 인쇄하기
자기효능감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당신이 어려운 과제를 대하는 태도를 보는 것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어려운 과제를 도전으로 여기는 반면,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들은 과제를 위협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83쪽)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자신의 인생과 성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믿음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자기효능감이 높은지요, 아니면 낮은지요.

자신의 점수를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저자가 알려줬습니다. '어려운 과제'를 대하는 태도를 보는 겁니다.
어려운 과제를 '도전'으로 여긴다면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이고, 그것을 '위협'으로 본다면 낮은 사람입니다.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를 키워갈 수는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저자는 두 가지 조언을 합니다.

첫째 어떤 종류의 실수를 하든 바로 떨쳐내고 다음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그 실패가 절대 극복하지 못할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스크린에 떠오르는 잠시멈춤 신호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좌절의 순간에는 그것이 일시적이며 곧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활동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이 어려운 과제를 '위협'이 아니라 '도전'으로 여길 수 있다면, 많은 일들을 성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 트위터 : @yehbyungil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yehbyungil
예병일의경제노트 추천정보
 
공유하기
덧글(0) 스크랩(0) 이 노트 글을...
예병일의경제노트 노트지기 덧글
덧글 달기
덧글달기
이름     비밀번호
갤럭시 S10이 암호화폐를 품은 이유
아이파크아파트에 '카카오 AI' 적용된다
노트 목록으로 이동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