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가이며 예술평론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던 앙드레 말로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은 대개 능력이나 아이디어의 뛰어남으로 갈리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느냐로 갈린다."
'계산된 위험'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위험은 위험인데, 최악의 경우 '파멸'로 갈 가능성이 있는 위험이 아니라, 감당할만한 신중히 계산된 위험을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입니다.
아이디어가 머리 속에서만 머물러 있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지려면 이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필요하니까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 앙드레 말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은 대개 능력이나 아이디어의 뛰어남으로 갈리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고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느냐로 갈린다."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능력이나 아이디어의 뛰어남이 아니라,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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