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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상에 이름을 붙이면 이정표가 된다
입력 2020-06-09 오전 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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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친 마음을 치료하는 비법은 그 이유와 의미를 찾아서 그에 걸맞는 이름을 붙이는 거다.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부상은 단순한 부상이 아니다. 현재의 내 모습을 비추어 앞으로 내가 어떻게 운동할지 기준이 되는 이정표가 된다
 
- 중략-
 
건강한 삶은 성취보다는 균형이 우선이었다. 돈이든, 명예든, 사람이든, 힐링이든 뭐든지 너무 하나에만 올인하면 균형이 깨진다. 과유불급,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은 주짓수도 마찬가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적 성공에 올인하다가 깨진 삶의 균형은 또 다른 치우침으로도 균형이 깨질 것이다. 최고의 균형점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한다. 균형점을 놓치지 않고 맞추며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내 모습을 살피면서 나아가야 한다.
안블루 지음 '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던 마흔의 업어치기 한판' 중에서 (포레스트북스)
객관적인 내 모습, 내 마음의 모습을 항상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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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어디에 힘을 빼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던 마흔의 업어치기 한판
  안블루 지음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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