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925호 (2014/06/20)
<휘슬이 울리기 전에는 멈추지 마라>
‘휘슬이 울리기 전에는 경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
브라질 월드컵의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배운 교훈입니다.
손을 들고 휘슬을 부는 것은 심판이 할 일이고,
발을 움직여 뛰는 것은 선수가 할 일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몰입하지 않고,
남이 해야 할 일에 고개를 돌려 눈치를 보면
한 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심판이 휘슬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판단해서 경기를 멈추고 서면
경기에서 질 수도 있습니다.
삶이라는 경기장에서
어떻게 뛰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간은 손을 들 때가 아니라
발을 열심히 움직여 뛰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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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간된 책들입니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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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