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 한번 확신이 서면 흔들리지 말라. 형세를 파악하고 기회를 보라. 기회를 찾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라.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유학 때 "중국에 컴퓨터 있나" 굴욕 경험 … 월가·실리콘밸리 거쳐 중국 최고 부호로' 중에서(중앙일보, 2014.7.7)
중국 최대 검색포털인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그가 창업한 바이두는 '중국의 구글'이라고 불리웁니다. 개인 자산이 122억 달러(약 12조3100억원)로 중국 최고 부호로 꼽히지요. 그는 '선비'같은 온화한 인상을 갖고 있어 '유상'(儒商)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는 산시성의 무기공장에서 일하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베이징대 정보관리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뉴욕주립대로 유학을 가 석사 학위를 딴 뒤 월스트리트저널, 인포시스에서 일하고 1999년 중국으로 돌아와 바이두를 창업했습니다.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라.
한번 확신이 서면 흔들리지 말라.
형세를 파악하고 기회를 보라.
기회를 찾으면 바로 행동에 옮겨라.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그가 한 이 말을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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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즈니스 트렌드] IoT 활용 웨어러블 컴퓨팅 비즈니스 동향 및 신사업 전략 (송민정 교수,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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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스널 빅데이터] 모바일 헬스케어, 라이프로그 및 퍼스널 Big data 활용 (김태평 부장,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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