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사 타브리즈(Parisa Tabriz) 구글 보안 담당 디렉터는 13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은 앞으로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https를 적용하지 않은 사이트에 대한 경고 표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