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08호 (2015/11/20)
<남의 착한 손님이 되자>
내 것은 조금 험하게 사용해도 되지만,
남의 것은 절대 험하게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내 것은 함부로 다루어도 되지만
남의 것은 결코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남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인이 나, 나의 손님이 남이듯
남의 주인은 남, 남의 손님이 나입니다.
손님이 남의 주인 노릇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남에게 주인 노릇하지 않고
남에게 착한 손님이 되려고 할 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됩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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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