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14호 (2015/12/11)
<아직 남은 카드가 있다>
축구경기에서 감독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숨겨놓은 카드, 조커를 씁니다.
경기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흐름을 변화시킵니다.
변화를 이끄는 카드,
조커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잘 풀리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아직 남은 카드가 있으니까요.
꿈이란 카드가 남아 있고,
희망이란 카드도 남아 있고,
도전이란 카드도 남아 있습니다.
이 카드들이 남은 조커입니다.
고단한 삶이라고
한숨짓고 울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진 조커들을 낼 때입니다.
한숨을 웃음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입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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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