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125호 (2016/01/13)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리자>
“내일은 좋아질 거야.”
눈앞의 어두움만 사라지면
밝은 내일이 올 거라는 기대입니다.
내일 아침 밝은 해가 뜨지 않으면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내일은 더 나빠질 거야.”
오늘보다 더 나쁜 내일까지도
견디고 버텨내겠다는 의지입니다.
내일 아침 비와 눈이 쏟아져도
희망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내일이 아닌 모레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찬란한 날은 힘든 오늘을 견디고,
더 힘든 내일을 넘은 사람만이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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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