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92호 (2015/10/12)
<내가 너라면>
남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면
남의 감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남의 사정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결코 나와 남이 어울릴 수 없습니다.
‘내가 너라면’
나만의 고집을 버리고
남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남을 이해하고 느끼는 첫걸음입니다.
나와 너를 어울리게 하는 첫걸음입니다.
그 어떠한 독심술보다 효과 있는
남의 마음을 얻는 비결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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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