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52호 (2015/06/19)
<화이부동하는 삶을 살자>
‘조화’(調和)를 이루려는 사람은
나와 남의 ‘다름’을 인정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과 견해에도 귀 기울입니다.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이 잘 어울리도록 합니다.
그래서 두루 통하는 군자가 됩니다.
‘동화’(同化)를 시키려는 사람은
나와 남의 ‘같음’을 강요합니다.
남의 생각과 견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남의 생각을 나의 생각대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꽉 막힌 소인배가 됩니다.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합니다.
‘다름’과 어울리려 하고, ‘같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합니다.
‘같음’을 강요할 뿐, ‘다름’과 어울리려 하지 않습니다.
남과 통하지 않을 때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군자입니까, 소인입니까?”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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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