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56호 (2015/06/29)
<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어떤 일을 대할 때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과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이끕니다.
운명의 최고 책임자가 됩니다.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은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신의 운명을 남에게 맡깁니다.
운명의 최대 피해자가 됩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태도로 일하느냐가
나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책임자인지, 피해자인지.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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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