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57호 (2015/07/01)
<학포적인 하지 마라>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은
리더가 권한 위임을 잘 하려고 한다면
학포적인(虐暴賊吝)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역량을 키워주지 않고 실수만 처벌하는 것(虐),
지원은 하지 않으면서 성과만을 강요하는 것(暴),
지시는 대충 내리면서 마감만 독촉하는 것(賊),
자율성은 주지 않고 책임만 지우는 것(吝).
남에게 일을 맡겼는데
혹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내가 학포적인(虐暴賊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역량을 키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지시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믿고 맡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성공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나도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은
학포적인(虐暴賊吝) 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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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