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75호 (2015/08/24)
<누구의 일인지 구분하는 법>
시험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부모입니까, 자녀입니까?
맡은 일을 완수하지 못했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상사입니까, 부하입니까?
치미는 화를 참지 못했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입니까, 나입니까?
지금 앞에 놓인 일은
누가 해야 할 일입니까?
하지 않고 방치를 했을 때
곤란해지는 사람이 남이 아닌 나라면
내가 해야 할 나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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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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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