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80호 (2015/09/04)
<나만은 내편임을 잊지 말자>
혼자 있기가 고통스러운 사람은
내편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은 내편’임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로움에 괴로워집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든든한 내편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은 내편’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독을 즐기게 됩니다.
혼자가 된다는 것,
불안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평생 내편인 나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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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