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085호 (2015/09/16)
<손으로 마음을 채우는 시간>
필사를 하는 시간은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시간이 아닙니다.
보고, 찍고, 내뱉느라 지친 마음을
읽고, 쓰며, 새기며 다시 새롭게 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많이 있어도 허전한 친구가 아닌
홀로 있어도 교감할 수 있는 친구와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얕아지고 가난해진 빈약한 마음에
좋은 글귀로 마음을 두둑하게 채우는
풍요의 시간입니다.
손으로 좋은 글을 베껴 쓰는 이 시간,
이미 마음은 맑고 풍요롭습니다.
블로그 또는 카페 등에 담아갈 경우에는 꼭 출처를 밝혀주세요.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멘토링 1, 2, 3, 4 :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독서> (전자책)
<(2030 고뇌하는 당신을 위한) 희망의 말> (종이책)
<(성공과 부를 부르는) 1일 10분> (종이책,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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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도 다스릴 수 없다.
世晃 박승원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