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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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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는 즐거움
- 물건은 필요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사야하는데 어느 샌가 어떤 물건을 살까하고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서 쇼핑하고자 한는것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제주도에 살아서 다른지역 보다 택배비기 많이 나온다. 그래서 무료 택배 금액을 맞추기 위해 생각했던 물건 말고 다른 물건도 구입하게 된다. 막상 물건이 도착해도 당장 사용도 안하게 되고 저렴한 ..
덧글 1 작성일 2010-07-07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여행이라 함은 늘 새로운 곳을 보고 그곳에서 느끼고 왠지 관광쪽을 더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은 어떤 장소를 가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곳에 가는 과정에서도 많은 생각이 피어나는것 같다.
덧글 0 작성일 2010-07-07
무신경과 집중
무신경과 집중, 관심과 무관심 조정래 작가님은 구성노트 없이 그긴 태백산맥, 아리랑 등의 대하소설을 쓰셨다고 합니다. 저는 짥은 소설을 읽다가도 등장인물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현실속의 사람들과 만나서는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 못하셨다네요 각자 사람에 따라서 무신경 한것과 집중하는 것이 다르지요 무신경과 집중도 사람마다 다..
덧글 0 작성일 2010-05-18
역사란 누가 자료를 더 보느냐의 전쟁이지요
역사라는 것은 그저 학생때 배운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교과서도 일본의 교과서 역사왜곡 등을 접하면서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
덧글 2 작성일 2010-05-04
지금 아낌없이 쓰라
남아있는 것을 다 쓰라 한다. 나는 지금 어느 정도 나의 에너지 등을 쓰고 있는가? 위의 시를 읽으니 좀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물건 사용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난 수첩을 좋아해서 많이 사게 되는데 예쁘거나 아까워서 쓰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물건들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덧글 0 작성일 2010-04-20
다른이의 북소리에 귀기울이기
위기
두두려라 열릴때까지
점선식 교육
추상미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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