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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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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의 노트
물건을 사는 즐거움
- 물건은 필요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사야하는데 어느 샌가 어떤 물건을 살까하고 몇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서 쇼핑하고자 한는것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제주도에 살아서 다른지역 보다 택배비기 많이 나온다. 그래서 무료 택배 금액을 맞추기 위해 생각했던 물건 말고 다른 물건도 구입하게 된다. 막상 물건이 도착해도 당장 사용도 안하게 되고 저렴한 ..
덧글 1 작성일 2010-07-07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여행이라 함은 늘 새로운 곳을 보고 그곳에서 느끼고 왠지 관광쪽을 더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은 어떤 장소를 가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곳에 가는 과정에서도 많은 생각이 피어나는것 같다.
덧글 0 작성일 2010-07-07
올레 길 걷다.
올레 길 걷다 한컷. 제주에 살면서도 올레길은 처음이다.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 오히려.. 잘하지 못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게 되 듯 올레길 내 주변이면서도 가볼까 라는 맘만 있을뿐 처음 걷게 되었다. 같이간 사촌동생이 바빠서 빨리 빨리 걸어 주변을 즐기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이제 올레길이든 주변 걷기든 시..
덧글 0 작성일 2010-06-24
하늘 빛에 미치다.
나는 하늘 빛에 미쳤다. 가끔 사진찍기를 좋아하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사진을 위해..빠르게 움직이지를 못했다. 그런데 오늘의 하늘을은 나를 움직였다. 난 내가 미친줄 알았다. 카메라를 들고.. 하늘이 만든 색을 담으려고 뛰었다. 조금더 가면 멋지 장면이 나올듯 한데.. 생각과 달랐다. 시간이 흘러도 늘 그 색은 그대로 일듯 했으나.. 금새 사라져 버렸다.
덧글 0 작성일 2010-06-14
관덕정
저녁 하늘의 푸르름이 좋다.. 푸른 하늘이 좋다.
덧글 2 작성일 2010-05-28
무신경과 집중
역사란 누가 자료를 더 보느냐의 전쟁이지요
지금 아낌없이 쓰라
다른이의 북소리에 귀기울이기
위기
두두려라 열릴때까지
점선식 교육
추상미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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