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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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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는 독서 모임 입니다만~ 책만 읽는 모임이 아니라 책을 통하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임 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책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만들어 나가는 모임 입니다. 책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기에 어떤 모임보다 더 관계가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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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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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도겸 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쁜다는 핑계로 온라인 활동을 잘 못하네요. 그렇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빠지지 않고 얼굴을 비추겠습니다 얼마전 회장님의 집들이에 오랫만에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싶은 기대가 많았는데.. 사모님의 음식 실력이 너무 출중하여 호텔 출장요리를 먹고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회장님 사모님께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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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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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RC 여러분들이 다들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며칠동안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휴가인지.. 더운 여름이어서 맘이 싱숭생숭한지?ㅎㅎㅎ 저는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고향에 갔다가 일요일 오후에 올라왔습니다. 형님 누님들 동생.. 모든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냇가에서 천렵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물장구도 치고 레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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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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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도겸 입니다. 오랫만에 등산 번개를 올립니다. 이번 등산은.. 등산이 아니라 산보 정도로..ㅎㅎㅎ 누구나 쉽게 오셔서 산보를 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 했습니다. 오실때 걷기 편안한 복장과 두둑한 지갑(돈)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우리의 이쁜 태연님의 동네 뒷산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절~대 준비해서 오지 마세요.. 돈 1~2만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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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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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침에 일하러 갈 때 방금 잠자리에서 깨어 기어 나온 무수히 많은 다른 사람들이 매일 나와 같은 방향이나 반대 방향으로 추위에 떨며 빠르게 서둘러 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둘러 가면서 눈을 아래로 향하여 길을 보거나 기껏해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과 얼굴을 본다. 사랑하는 친구여, 고개를 들라. 일단 고개를 들면 한 그루의 나무와 최소한 멋진 하늘의 한 부분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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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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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번개 2탄 입니다. 관악산 2탄 이기도 하구요~~ㅎㅎ 아직도 MT의 여운이 남아있는 가운데 등산번개를 올립니다. 이번에는 정상적인 관악산 코스로 가보겠습니다.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에 올라서 관악산 사진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연주암도 구경을 하죠. 원래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이 등산번개 날인데..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요일로 변경을 했습니다. GGRC회원 여려분의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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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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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8일 토요일 관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산행이라 설레임이 먼저 다가 옵니다. 특히, 독서모임에서 가는 것이기에 산행대장으로서의 약간의 부담감.. 10시 50분 사당역 5번출구..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ㅠㅠ(너무 늦게왔나?) 처음 오신다는 님도 계셨는데.. 혹시나 출구를 잘못 올렸나하는 생각에 전화로 확인도 하고.. 11시를 조금 넘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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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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