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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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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햇볕정책의 허구성
“좀 덥다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땅벌들이 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피우는데 살충제를 뿌린다 한들 밖으로 나가겠습니까? 집안 구석구석으로 도망 다닐 거고 괜히 살충제에 깨끗한 집 공기만 오염 되겠지요. 잃을 것 밖에 없는 우리들이 해결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하여 조정완님으로부터 메일을 접하고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전사자들을 대전 국립묘지로 ..
덧글 5 작성일 2010-04-29
햇볕정책의 후유증
좀 덥다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땅벌들이 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피우는데 살충제를 뿌린다 한들 밖으로 나가겠습니까? 집안 구석구석으로 도망 다닐 거고 괜히 살충제에 깨끗한 집 공기만 오염 되겠지요. 잃을 것 밖에 없는 우리들이 해결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 1 작성일 2010-04-27
네잎 크로버
요즘 산이나 들을 찾다보면 봄꽃을 만나게 된다. 매화는 지난겨울이 아쉬운 듯 흰 눈꽃을 휘날리며, 진달래는 님 맞을 준비에 가슴이 부푼 듯 연분홍 치맛자락을 한들거리고, 목련은 학이 나래를 펼친 듯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그리고 개나리는 노랑 병아리 떼가 되어 봄길을 걸어 나온다. 양 지쪽 운암지 둑길 아장아장 걸어 나온 노랑 병아리 떼 봄 한번 쪼고 ..
덧글 0 작성일 2010-04-08
노병은 살아있다.
요즘 고령화 사회와 노인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우려 섞인 말이 많다. 지금 이 상태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다면 ‘노인은 젊은이들의 미래에 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 앞으로의 사회는 ‘노인이 젊은이들의 등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더라도 산업화가 이루어지기 전인 19세기 말까지는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지혜의 교사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생산을 ..
덧글 0 작성일 2010-03-26
봄 눈
봄 눈(春雪) - 최봉호 함지산 중턱에서 하얀 이빨 드러내고 이별 얘기 흩뿌리던 봄눈은 동네 어귀에 다다르자 봄비로 변해 이별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린다. 올해 겨울이라는 놈은 유난히 미련이 많은가 보다 이미 산수유는 노오란 꽃망울을 터뜨리고 개나리마저도 꽃망울을 맺고 있건만 하늘에선 이별의 슬픈 얘기 하얗게 흩뿌리고 있으니 &#..
덧글 0 작성일 2010-03-22
부의 축적과정
허수아비는 소리가 없다오.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道者令民)
미생지신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經之以五事)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而索其情)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不可不察)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 (소명의식)
경인년 해맞이
손자병법을 통해서 본 행복론(수무상형)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조화와 창조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설득력과 영향력
세상에 있는 3가지 금
뿌리를 찾아서
변계부증장
관습의 틀
임계온도
칭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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