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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긋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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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 꿈을 가진 모든 이들을 가슴 설레게 하는, 때로는 두렵게도 만들고, 때로는 좌절하게도 만들고, 때로는 이들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단어. 책에서는 크든 작든 도전의 시작은 스스로를 벼랑으로 몰아넣을수 있을 때 가능해진다고 나와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신을 확인해 볼 기회란 영원히 없으므로. 맞는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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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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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나오기 전 문단에서는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유머러스한 사람'을 꼽아보라고 한다. 이어서 '가장 본받고 싶은 사람', '가장 매너가 좋은 사람', '가장 성격이 좋은 사람', '가장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 해당되는 사람을 떠올려보라고 한다. 나는 주변에 각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았다. '그 사람은 그런 행동을 했지, 이 사람은 그런 말을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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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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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보디빌더의 꿈을 꾸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는 보디빌더의 꿈을 이루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터미네이터로 영화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어 정치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참으로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어떻게 저렇게 될 수가 있지?'라는 질문을 가지게 하는, 별나고도 빛나는 이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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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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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시 길을 잃었었다. 그래서 실천을 못하고 계획만 연신 들여다보고 있던 찰나에, 내가 그동안 책을 읽고 나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써놨던 독서노트를 보다가 이 책의 글귀들을 보았다. 책 속의 젊은이가 마치 지금의 나처럼 느껴졌다. 이 책에서는, 꿈이나 목표를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계획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씌여있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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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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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을 알려주는듯, 가을이 시작됨을 알려주는듯, 너무나도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뭉게뭉게 새하얀 구름들. 가끔은 자연이 주는 행복감에 살짝 빠져드는 것도 꽤나 로맨틱한걸. 9월의 첫날, 내가 썼던 일기다. 책을 읽다가 가끔 창밖을 보고 있니?라는 말에 고개를 돌려 창밖을 봤는데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 바로 옥상으로 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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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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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랜디 포시는 오래전에 젊고 사랑스러운 여자와 데이트를 했다. 그녀는 몇 천불 정도의 빚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져서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명상과 요가 수업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하는 동안 언젠가는 이런 돈 문제는 다 지난 일이 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다. 보다 못한 랜디 포시가 그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한 것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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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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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강연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강연을 보다가 책과 비슷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1시간 30분이 넘는 강연 중, 그는 이러한 내용을 연설했다.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꼭 그 선물을 문제로 포장해서 준다는 겁니다. 신이 정말로 큰 선물, 즉, 정말 가치있는 교훈을 보낼 때에는 그만큼 더 큰 문제로 포장해서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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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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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사람은 그게 언제가 되었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기 마련인가보다. 포기를 모른다는 것은 끈기를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과 같은 이치아닐까. 링컨처럼 약 30년동안을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계속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근성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10년, 아니 5년 동안 실패한 것도 아닌데 고작 몇 번의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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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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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지금까지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수많은 선택과 결단을 했다. 아니, 해야 했다. 어쩔 때는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어떤 선택이 좋은지 판단이 안되서, 도무지 결단이 내려지지가 않아서, 남이 '너 이렇게 해라~' 하고 깔끔하게 결단을 내려줬으면..하며 미치도록 남의 결정을 바라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내가 했던 결정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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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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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가 내게 그랬다. 너가 아무리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너가 하고픈 걸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루를 부지런히 보낸다해도 정작 다른 사람들은 그걸 몰라. 게다가 너가 가고픈 회사에선 더더욱 몰라. 무언가 마냥 열심히 준비하는 것보다는 일단 가서 깨져보고 와. 그럼 바로 다음날 너는 달라져있을꺼야. 그동안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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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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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20대. 30대 이상의 다른 연령대에 비해 돈도 경력도 없지만 그래서인지 어쩌면 배짱, 이 하나만을 가지고 우리들만의 날개를 펼쳐볼 수 있는 나이. 하지만 날개를 펼쳤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다치지 않을까? 혹은, 그게 두려워서 날개를 펼칠 생각도 못한다면, 날개는 굳어져서 날아보고 싶어도 날 수 없겠지. 그래도 날개는 한 번 펴봐야 실수를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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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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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지금 당장은 옆사람이 부러워보일지 몰라도 내가 그사람의 꿈을 꾼다해서 행복해질꺼란 보장은 없다. 괜히 조급한 마음에 다른 사람의 꿈을 흘겨볼 시간에 진정 나만의 꿈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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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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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30대가 되어서 "아, 저런 사실을 20대에 알았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이 글을 다시 한번 내 마음에 되새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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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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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앞으로 나는 어느길로 가야할까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습니다. 고민 끝에 제 꿈을 이루겠다고 결정을 했지만 주변에서 인턴을 나가고, 취업이 되는 것을 보고 잠시 흔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배운 전공이 마냥 어렵기만하다는 제 말에 그래도 어쨋든 4년간 배워온 것인데 이것을 써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교수님의 말씀. 이미 취직해서 부모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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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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