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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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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의 노트
가끔 창밖을 보고있니?
9월의 첫날을 알려주는듯, 가을이 시작됨을 알려주는듯, 너무나도 높고 푸른 하늘, 그리고 뭉게뭉게 새하얀 구름들. 가끔은 자연이 주는 행복감에 살짝 빠져드는 것도 꽤나 로맨틱한걸. 9월의 첫날, 내가 썼던 일기다. 책을 읽다가 가끔 창밖을 보고 있니?라는 말에 고개를 돌려 창밖을 봤는데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 바로 옥상으로 가서 ..
덧글 0 작성일 2010-10-04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때는
어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강연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강연을 보다가 책과 비슷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1시간 30분이 넘는 강연 중, 그는 이러한 내용을 연설했다.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꼭 그 선물을 문제로 포장해서 준다는 겁니다. 신이 정말로 큰 선물, 즉, 정말 가치있는 교훈을 보낼 때에는 그만큼 더 큰 문제로 포장해서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
덧글 0 작성일 2010-09-07
마지막 결단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지금까지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수많은 선택과 결단을 했다. 아니, 해야 했다. 어쩔 때는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어떤 선택이 좋은지 판단이 안되서, 도무지 결단이 내려지지가 않아서, 남이 '너 이렇게 해라~' 하고 깔끔하게 결단을 내려줬으면..하며 미치도록 남의 결정을 바라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 내가 했던 결정은, 결국..
덧글 0 작성일 2010-08-12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졸업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앞으로 나는 어느길로 가야할까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습니다. 고민 끝에 제 꿈을 이루겠다고 결정을 했지만 주변에서 인턴을 나가고, 취업이 되는 것을 보고 잠시 흔들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배운 전공이 마냥 어렵기만하다는 제 말에 그래도 어쨋든 4년간 배워온 것인데 이것을 써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교수님의 말씀. 이미 취직해서 부모님께 ..
덧글 2 작성일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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