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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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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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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들렀다. 어떻게 그 한달을 보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변화, 변화의 연속. 변화속에 삶이 있다. 그리고 발전이 있다. 링서스에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지만 아직은 시간이 없다. 이 곳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도 일단은 족하다. 나는 아직 진화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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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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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많이 남아서 링서스에서 오래 보낼 수 있어 좋다. 둘러 볼수록 마음에 든다. 지금껏 인터넷으로 메일, 정보검색만 해왔다. 일주일에 한 두번, 것도 한 2~30분 정도. 2000년 초에 세이클럽이란 사이트가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지금은 대표채팅사이튼가?) 잠시 채팅에 빠져서 밤새 대화하고, 번개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 날 갑자기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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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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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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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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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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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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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서스에 가입하고부터 모든 일이 잘 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번주 스타트가 좋더니 지금까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잘 되면 한. 턱. 크게 내도록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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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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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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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정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신문엔 1면 기사로 그 소식이 실렸습니다. '내 살던 곳의 대나무 평상위에서 다비를 해서 재는 꽃밭에 뿌려달라' 마지막 유언이셨다고 합니다. 생전에 김수환 추기경과도 각별한 사이셨다더니 모두 비우고 떠나시는 유언까지 두 분이 같으십니다. 작년엔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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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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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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