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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지지적 피드백을 사용한다. 2. 유도적 질문법을 사용한다. 3.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4. 적절한 규율을 사용한다. 5. 한계선을 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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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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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한다. 2. 행동의 결과를 설명한다. 3.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 설명한다. 4. 왜 그렇게 느꼈는지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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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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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 → 이해 → 존중 →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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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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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어떤 현상에 대해 왜 그렇지? 왜 그래야만 하지? 라는 물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물음을 던진 후에는 그것에 대한 대체 방안이나 원리를 습득하게 되어 좀 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불편한 것을 지나치지 않고 편하게 올바르게 개선해 나가는 것도 한부분이 되겠네요. 항상 왜? 그럴까? 하는 물음을 습관적으로 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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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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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학원생과 그 부모를 상대로 "저희 학원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 하는 틀에 박힌 방식으로 설명한다면 상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자녀의 이름을 붙여 '준영이가 다닐 학원은' , '어머님이 자주 오실 준영이의 학원은' 으로 시작한다면, 예비 학원생은 이미 학원에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자연스럽게 학원에 등록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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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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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를 나타내는 말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아간다. 어떤 벽이 놓여 있어도 게의치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겠죠? 참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일 겁니다. 우리도 실패나 앞에놓인 벽에 두려워 물러서지 말고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서 성공의 길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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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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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noia 미쳐야 미친다! 걷는 놈 < 뛰는 놈 < 나는 놈 < 즐기는 놈 < 사랑하는 놈 < 미친 놈 살면서 무언가에 미쳐있던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고 즐거워하는 무었인가에 미쳐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한번 그 일에 미쳐보도록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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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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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여러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사의 구성원 중 많은 이들이 묵묵히 앉아 성실히 자신의 일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만 잘하는 것은 어느 단계까지는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직급이 올라 갈수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진정한 직장의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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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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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잘해 나가고 있으세요? 보통 직장생활을 잘한다는건 내게 던저진 업무 외에 초과 성과를 달성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선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바쁘게 뛰어야 합니다. 여기 책엔 내가 잘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잘 해 나가지 못할 경우 일어 나는 현상들을 나열 했습니다. 승진을 놓쳤다, 보너스가 늘지 않는다, 상사가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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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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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우리는 사회생활을 해나갑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이 자신의 직업입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에선 현재의 직업이 나와 맞지 않는 경우 이직을 고려할때 고려할 부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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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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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혹은 역할모델... 누군가 살아 가면서 닮아 가고 싶은 우상 혹은 동시대의 선배, 자기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 등이 있을겁니다. 일찍부터 그러한 역할모델을 찾아 그 사람을 닮아 가려고 애쓰는 사람은 좀더 그 역할모델에 다가가는 마음가짐과 속도가 다르리라 짐작이 됩니다. 아직 닮아 가고 싶은 역할모델을 찾지 못했다면 한번 주변 또는 다른 곳에서 역할모델을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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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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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부단"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어떤 일에 있어 신중함(파악)과 행동, 둘 중 어느것이 먼저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신중하게 일을 파악한 후 행동하는 것과 일단 행동으로 옮긴 후 파악해 가는 것, 어느것이 일에 대한 순서인지 어렵기만 합니다. 이 구절은 일단 행동으로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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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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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의 귀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무 뿐만아니라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의사소통 속에는 한가지 의견으로 좁혀야 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방법은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공통의 진리을 찾아내어 그것에 대한 동의의 분위기를 만들고 자신의 의견을 조금씩 피력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점을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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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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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전달할때 무엇부터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듣는 이가 감동할 수도 무신경할 수도 있습니다. 짧은 메세지를 전달할때 보다 효율적인 이야기 전개 순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은 비유나 예시를 전달할때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라 생각하고,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비유나 예시를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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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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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갈스러운 말' 말을 감칠맛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투나 단어의 선택에서 일반사람들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단어의 선택에 있어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말을 눈에 보이듯이 한다는 겁니다.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 자연스레 눈앞에 그 모습이 선하게 드러납니다. 듣는 사람 각자 자신의 상상의 나레를 펼치게 만들어 줍니다. 단어의 선택 말의 선택 시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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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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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매 순간순간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눈은 나 자신을 굉장히 슬프게도 하고 굉장히 기쁘게도 합니다. 자기 삶인데도 남들의 눈에 잘보여지길 원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왜 나의 삶인데 남들의 눈치를 보며 사는 걸까요?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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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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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쥐어 짤때마다, 항상 난관에 부딪히곤 합니다. 좀 더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을까? 좀 더 획기적이어야 하는데... 이 아이디어 누군가 생각했겠지?... 하지만 아이디어와 생각은 좀처럼 떠오르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요? 좀 더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것이란 막연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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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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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상당히 빠른 시대의 변화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시대는 점점더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자신의 분야를 좀더 깊게 연구하며 새로이 나타나는 트랜드를 따라가고 항상 공부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누군가에 의해 내 자리를 내어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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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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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잘하는 사람은 참 부럽습니다. 다른 어떤 능력 보다도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능력은 정말 복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들이 이 글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응수 능력", "위트 능력", "토론 능력" 물론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만큼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왠만큼의 노력을 가지고는 키우기 힘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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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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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눈 의식하지 않기" 별거 아니지만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소위 말하는 착한 남자 컴플랙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적잖은 충격을 주는 말이다. 항상 좋은 사람이고 싶은 욕구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항상 남의 눈을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내 생각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말을 하다가도 '아 이렇게 말하면 분명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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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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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밍" 요즘 들어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는 단어이다. 예능이라는 장르가 생겨나고 이제 예능이 안되면 스타로서 무언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가 되버렸다. 이 예능이라는 부분에서도 역시 타이밍은 중요하다. 제때 치고 나가지 않으면 금세 다른 입담가에게 밀리게된다. 무엇이든 그것에 맞는 타이밍이 있는 듯하다. 타이밍은 준비된 자에게 잘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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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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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고 있는 일, 업무, 사업 모든것들에 대해 이런 질문을 한번쯤 던져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과연 이것이 시대의 트랜드를 앞서가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인지 한번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외고집으로 밀고 나가서 결국 승리해내는 사람, 사업 등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쪽이 현명한 길일까? 한쪽이 현명하다기 보다는 그 분야에 대한 자신감, 이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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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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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봤던 이런글이 생각난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어쩌면 서로 상통하는 구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여러 사람앞에서 기도를 할 기회가 생겨 기도를 하다 문득 이 구절이 떠 올라 모두에게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라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사용했더니 기도중에 모두들 힘끔 나를 처다 보던 기억이 난다. 어느 누군가는 소심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해 언제나 자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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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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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부턴가 "이 정도면 됐다."라는 나만의 이상한 자만심 혹은 대충대충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 같다. 오히려 대학시절 플래쉬가 좋아 시키지 않아도 나서서 끝까지 해냈던 나는 어디로 가버린지 정말 그때가 그립기만 하다. 다시 한번 구절을 생각하며 내 맘을 다잡아가려 노력한다. 쉽진 않다... 몇년동안 잘못된 습관에 굳어버린 이 손... 머리... 다시 끝까지 놓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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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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