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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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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이들과의 대화할 때에도 꼭 해답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고, 언제나 그럴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때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질문을 자신이나 상대에게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지 않는가? 등등. 삶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보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종종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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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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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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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하루의 시작이라면, 그 시작을 잘하는 것이 출발을 잘하는 것이다. 잘하는 방법들이 모드가 잘 알고 있는 것들- 시간 관리, 효율, 무의식적인 습관들이기 등 이지만- 알고 그냥 넘기지 않고, 조금씩은 행동해 보고 싶어지는 방법들이 작업흥분, 습관화를 위한 보상, 하루를 나누어 보기.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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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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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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