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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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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림'은 어렵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그렇고, 책장이나 옷장 등을 정리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버릴 줄 알아야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채워 넣을 수 있지요. 저자는 버릴 물건을 골라내는 기준으로 '설레임'을 제시합니다. 물건을 버릴지 아니면 남겨 놓을 지를 구분할 때, '물건을 갖고 있어서 행복한가', '갖고 있어서 마음이 설레는가'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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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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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세계적인 주도권이 아시아로 오고 있다지만, 요즘 느낌은 오히려 다시 급 미국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들이 우리에게 급속도로 들어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구글과 MS, 애플은 3스크린 시장을 먹을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그걸 따라 가기도 힘겨워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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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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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모바일 미가 60일간 체험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MobileMe는 유료 서비스로, 새 메일, 연락처, 캘린더 일정을 여러분의 기기에 무선으로 푸시하시는 서비스인데, 당근 애플들끼리만 지원한다. 다양한 플레폼과 향후 TV와 적절한 연결은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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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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