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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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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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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보는 동영상입니다. 힘든 시기가 올 때마다 저는 왜 나한테? 라는 의문을 먼저 가졌는데 오프라 윈프리의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에 감동을 받고 그럴 때 마다 이동영상을 다시 생각하곤 하지요. 번역본이 없는 게 너무 아쉽지만 영어 공부도 할 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라이트 한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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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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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간의 새해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가족과 함께, 그리고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연휴를 '자유', '보수'라는 제목의 정치철학 책 2권과 함께 했습니다. '인간'과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서였지요. 3대 정치 이데올로기가 보수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입니다. 그 중 2가지와 연휴를 함께 했었네요. 대학원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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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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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질투, 성급함, 교만, 낮은 자존감 같은 악한 늑대에게 먹이를 주면, 점점 부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당신은 삶에서, 일에서, 친구 관계에서 자주 불평하나요? 회사가 대우를 제대로 안 해 준다거나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며 신세 한탄만 하나요? 아이러니하게도 불평하면 일시적인 해방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한 번 피 맛을 본 늑대는 점점 더 많은 피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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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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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 인디언의 네가지 약속 본디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도록 태어난 개인에게 고통을 주는 집단적 길들이기와 미래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암묵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 온 낡은 사회적 약속을 깨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약속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약속: 말로써 죄를 짓지 말라!] 말은 주위의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이다. 말의 힘을 의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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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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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처음에 아가다에게 이 길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금시초문이었던 지라 그게 뭐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러다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도 읽고, 생활성서 잡지에 연재되던 수필을 보며 조금씩 더 이름을 듣게되었고 나도 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가수 박기영이 33일동안 힘들게 걸은 기록.... 수필집이다. 사진과 함께 산티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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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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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은 조촐히.... 두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하고 모임을 주최한 조선주씨.... 전 처음 모임에 참석한데다 활동도 잘 안해서...살짝 긴장을 했는데... 처음 뵈었는데도 참 편안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 다른 분들을 못뵈어서 아쉬웠습니다. 2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빠리바게트 2층에 빵과 커피를 사들고 올라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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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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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더쉽 센터 웹진에 기재되는 보보의 해피레터,,, 기억하고 싶어 링크와 몇 구절을 옮겨봅니다. * 미래를 준비할 때 조심해야 할 사항 1. 미래를 잘못 상상하는 것 2. 미래를 준비하느라 현재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 미래에 대한 상상은 즐거움과 불안이라는 두 가지의 전혀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원하던 상대와 데이트를 하거나 소원했던 일을 성취하는 상상은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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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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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여기 저기에 있습니다. naver, egloos, yahoo,,, 어디 하나 진득하게 오래 쓰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변덕인지... 변화를 즐겨하는건지... -_-a 이곳에 새로 글을 쓰는 것도 어쩌면 그 변덕인지 변화인지...그 중 한가지일도 모르지만, 이곳은 조금 시작하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다른 곳들은 나의 일상사를 적으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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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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