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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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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감수성으로 예민했던 시기에 하나님에 대한 고민으로 삶의 방향이 흔들리고 있었을 때, 카라마조프의 형제의 주인공이 내게 그러했다. 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일들이 당시에는 얼마나 절실했던가. 그런 때에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가르쳐 준다면 아마도 "남의 얘기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는 거 아냐" 하면서 무시했겠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눈다고 해도, 결국은 듣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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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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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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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의 그 많은 문장 중에서 한 번 더, 또 한 번 더 읽게 만든 글이다. 힘들다 하지 않고, 끝장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다 꺽어지면 배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조금 우울했었다. 그리고 가끔 내가 하는 말이 생각났다. 힘들게 힘들게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꺽어지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하자고. 그런데 힘들다고 얘기하면 좀 달라지나? 믿음을 줄 수 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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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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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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