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12-27 Friday
홈 현재 경제노트 가족은 388,872명 입니다.
당신은 14,355,396번째 방문객 입니다.
경제노트 서가 가족이 쓰는 노트 책밑줄긋기 독서모임
로그인 |
님의 정보
한동훈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
글 수 : 0
링크 메모 수 : 0
책 밑줄 긋기 수 : 4
'한동훈'님의 노트검색
검색
한동훈
사회
지식
한동훈
전체보기 (4)
책 밑줄긋기 (4)
뉴스 (0)
정보와 지식 (0)
사는 이야기 (0)
사진앨범 (0)
  한동훈
Hanbajo 낙서장
약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죽어 가고 있다..
경제학의 가정이 인간의 이기심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세상이 오로지 자기 본위 위주로만 돌아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네들이 아직 잃지 말아야 할 것은..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덧글 0 개 작성일 2009-03-21
지식인의 책무란...
저는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식인이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무산자 계급도 아니며, 한국의 학벌사회의 정점에 있는 대학에 속한 교수입니다. '가진 자'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인은 자신의 존재 기반, 계급 기반, 생활환경과 자신을 덜..
덧글 0 개 작성일 2009-03-21
'사랑한다'는 말이 최고의 거짓말이다
위의 글을 읽고... 나 또한 저자의 말처럼.. 기가 막혔다.. 정말로 그 말이 참으로 옳았기 때문에... 그리고 저자처럼 같은 질문을 해본다.. 최소한 나에게 그 대답이 옳았던가? 여전히 답을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진다..
덧글 0 개 작성일 2009-03-21
'선생'이란..
우리네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지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천은 언제나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는 것일런지도..
덧글 0 개 작성일 2009-03-21
필자 예병일 소개 경제노트 소개 1:1문의하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표자: 예병일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조영동 팀장    전화: 02-566-7616   팩스: 02-566-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