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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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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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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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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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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건설의 역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화두와 논쟁이 뜨겁고 모두들 이에 대한 이야기와 제안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 녹색성장,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서 확실하게 무언가 구체적인 실체를 집어내고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가는지 아무도 명확히 이야기해주는 사람도 없는 게 현실이다. 아무도 그렇게 해본적도 없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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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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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지식이 돈이다> (송기균지음,21세기북스)를 읽고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3분기 사상최대의 이익을 냈다고 하지만 환율효과와 재정지출 효과를 빼면 사상최대의 적자가 됐을 것이다." 2009.10.13 강만수 전 장관의 발언이다. 전 세계가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경제상황이 2008년 이전으로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유럽발-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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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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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을 밝히지 않은 세일러란 필명의 저자가 600페이지가 넘고 책 가격만 25천원을 하는 책을 써내었습니다. 다음아고라 토론방에서 이름을 떨치다 책까지 써내게 되었는데, 저자의 간단한 약력을 보면 예전의 미네르바같이 허위의 인물은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또 저자의 구체적인 경제적 노련함이 드러나는 논리성과, 각종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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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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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제위기와 불황에 따른 복잡한 사회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무언가 이것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놓고 또렷한 해석을 내놓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지만 그에 대해 명확히 답해줄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은 많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앨빈토플러의 불황을넘어서(어제,오늘 그리고 내일)를 읽고, 이번 불황과 경기침체와 관련해서 나에게 의미있는 교훈과 지식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이책은 미래학자인 앨빈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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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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