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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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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원
라이트앤
서울 국제 도서전 갑시다
6/18 토요일 서울 국제 도서전 갑시다 얼마전에 지은언니가 글올렸던 가가 가입니다. 주중에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생생한 후기 부탁드리고요 아직 못가시분은 내일 같이들 가요~ 독서모임에 뜻깊은 번개가 될듯해요~ 도서전 끝나고 밥이나 간단한호프한잔 해도 좋겠고 오랜만에 영화번개도 좋겠고~ 시간은 대략 점심먹고 난 후인 2시경을 생각하고 ..
덧글 0 작성일 2011-06-17
빌려주신 책 독서노트 급하게 씁니다. 에궁 >.<
지난 정모에서 문수님께 " 빗방울처럼 혼자였다 " 공지영씨의 책을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된 책이라고 소개해주셨었드랬죵 산문집이지요. 책 뒷표지에는 ' 삶과 사랑에 관한 공지영의 가슴 싶은 고백, 자기 성찰의 기록'이라고 써있습니다. 나 자신을 뒤볼아보고 자기 성찰을 하기 위해 빌렸습니다. <- 책을 읽게 된 동기랄까요..
덧글 1 작성일 2011-05-18
가수 멘토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직장내에서의 위치, 직무, 내가 할일과 내가 해주길 바라는 산떠미같은 일들.... 업무분장은 온데간데 없고 사업부 막내라는 족쇄때문에 정체불명의 일들이 어느새 내 일인거 마냥 되어버린 지금. 난 결정을 할때인가...묵묵히 참고 지나가야 할 때인가를 놓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죠. 고등학교때 이후로 월요일아침이 다가오는 일요일 오후가 너~무 싫다 느껴지는 요즘입니..
덧글 0 작성일 2011-04-20
기억이 추억이 되는 그 시간
주말에 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가 예전다니던 중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목적이가 없는 나만의 짧은 여행이었어요. 주위는 변한듯 안한변듯 변해서 아쉬운 것도 있었고 안변해서 아쉬운것도 있드라고요. 떨어지는 은행잎을 공중에서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그랬는데 그 큰 은행나무들을 싹뚝 잘라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중학교때의 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끔 한번씩 가보면 좋을거 같..
덧글 0 작성일 2010-12-13
꿈...현실...실행..그리고 나
꿈은 반드시 기록하십시오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들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뿌려지지 않은 씨만을 가진 것이다. 두렵거나 게으름 때문에 목표가 없거나 희미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작은 일도 이룩하기 어렵다. 뜻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행동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다음에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한 행동을 계속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
덧글 0 작성일 2010-07-13
살아온 기적,살아갈 기적..조만간 지금은 아니고...독서노트를 저도 함써볼랍니다.(내용무)
나는 노인일까? 젊은이일까?
제주도를 생중계해달라~
[감사글]먼곳까지와 축하해 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다.
심리기법-코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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