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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삶은 강물과 같다. - 나는 두종류의 사람들을 안다. 절대 다수는 사회적 인간이다.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산다. 그들의 관심은 덧없는 것들에 있다. 그들은 유목민들처럼 떠돌며 살아가고 있다. 주제의 빈곤을 예절로 보충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써야 할 많은 편지들이 있다. 그들에게 성공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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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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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태(여행작가)님의 삶의 경험을 읽으면서 나도 여행을 업으로 지내온 날들이 적지 않고 너무나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 공감을 했다. 특히 자연속에서 느끼고 호흡하는 모습들이 아주 좋았고,한 우물을 파고 사는 삶의 치열함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유일불원! 멋지지 않은가?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다시 한번 힘 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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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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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대신 싸워 주신다.우리가 동요하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난다.얼마나 큰 시련을 겪고 있는지,또 얼마나 거대한 적이 버티고 있는지는 상관이 없다.믿음의 반석 위에 서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동요하거나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역사하신다.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우리에게 유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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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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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힘든것이 바로 믿음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와 확신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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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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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눈으로만 상황을 바라보았다.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놀라운 은혜가 반드시 나타나리라고 확신했다.눈에는 보이지 않았으나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다가오고 있음이 분명했다.(64p)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다.그러니 절대 하나님의 은혜를 포기하지 말라.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있음을 온전히 이해하면 자신감 있는 삶이 펼쳐진다.그럴 때 감히 요구하지 못할 은혜를 사모하는 삶이 가능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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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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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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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은사님께서 주신 말씀이 생각난다.'세상은 보는데로 있다'라고.늘 간구해야겠다.그것도 구체적으로 크게 말이다.문득 문득 떠오를때 간구 하기도 하고,모든 영역에 감사함으로 은혜를 선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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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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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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