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22 |
|
글 수 : 0 |
|
링크 메모 수 : 0 |
|
책 밑줄 긋기 수 : 22 |
|
|
|
|
|
|
|
|
|
이정수 |
|
|
|
|
|
|
|
|
|
|
사랑이 떠나갈 때, 끈기 있게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붙잡는 것은 무척 어렵다 .ㆍㆍㆍ 우리의 관계는 정말 대단한 한 편의 희극이다.(P99) "상상이 돼? 30년 후를 생각하면 , 지금 어떤 것도 나를 놀라게 할 일은 없는 것 같아. 슬프지 않니, 안 그래?"(P152) |
|
|
|
1 |
|
개 |
|
|
|
2009-04-12 |
|
|
|
|
|
|
|
|
예전 인도의 AES라는 학교를 다닐 때, 친구중에 영하라는 애가 말했던 카르페디엠.. 그 때는 그게 얼마나 위대한 말인지 몰랐다. 시간은 한정되있고 할 것은 쌓여만 가고... 직장업무에 치이고,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느끼질 못했다. 그러다가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보게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책..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
|
|
|
0 |
|
개 |
|
|
|
2009-04-1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