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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전체 노트 글 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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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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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메모 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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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밑줄 긋기 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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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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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선과악에 관한 이야기.. 직장후배 명숙이가 읽은 독서감상문을 읽고, 과연 그 후배는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궁금했는데 마침 공익이 갖고 있어서 빌려본 책... 두번은 읽어야 완전히 이해할 것 같다. <그는 자신이 받은 고통 때문에 악에 이끌려 이 마을을 시험하려고 한다. 즉, 1주일안에 마을사람들이 누군가를 죽인다면 이 마을이 몇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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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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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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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참으로 멋진 삶을 사는 사람들인거 같다. 머릿속에만 보이는 상상을 펼쳐 보일수도 있고,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여질수 있으니 말이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 이어 작가 박완서의 자전소설 두번째 이야기다. 박완서는 20대의 한창 나이에 6.25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내가 알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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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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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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