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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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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선의 노트
나는 왜 화를 낼까?
"분노는 상처를 감추는 가면- 사실은 상처받은 것인데 우리는 화를 낸다.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자신이 약하다는 것이니, 그걸 감추느라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댄다." "분노의 원인은 거의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건설적인 경우는 세상을 변화시키지만, 사사건건 사소한 것까지 예민한 사람은 '트러블 메이커' 가 될 가능성이 높다." " 화를 ..
덧글 1 작성일 2009-12-09
지식의 저주
아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알게 되고 것이 아니라, 요즘 들어 오히려 내 짧은 사고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점점 내말만 진실이라고 우긴 적도 있고.. 마음을 열고 머리도 열고 받아들여야겠다.
덧글 3 작성일 2009-08-07
부모님은 헌 거울과 같다.
부모의 흔적은 나의 몸과 마음 구석구석 어디엔가 살아 있다. 아버지같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몹시 싫어하면서도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절대로 어머니처럼 살지는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쳐대면서도 은연중에 어머니를 닮아가는 것을 보면 부모는 평생 저버릴 수 없는 헌 거울임에 틀림없다. 거울이 상징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주로 그것은 자기애와 관련이 있다. 부모의 모습이 자..
덧글 0 작성일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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