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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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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영의 노트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좋은글 나눔]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
덧글 2 작성일 2009-12-15
너무너무 몸과 마음이 힘들때 읽을 책좀 추천해주세요.
요즘은 너무 너무 힘이 들어서 하루가 멍할 정도로 빨리 지나가기도 하고.. 집안일에 회사일에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해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일외에도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제가 싫어질 정도로 많이 지쳐있네요.. 이럴때 읽으면 힘이 날만한 책 없을까요..? 예전처럼 책도 사람도 그렇고 피하기만 하고 싶어지는 상태라서...힘이 잘안나네요.. ..
덧글 1 작성일 2009-11-16
UP, 2009 - 나이는 숫자와 시간의 합작품일 뿐 , 그 안에는 누구나 어린아이다.
2009.8.1일 토요일 - 롯데 시네마 내마음이 유독 힘들었던 2009년의 봄, 겨우겨우 여름이 찾아왔고 휴가도 찾아왔다. 늘 여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다. 오래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왔지만 돌아서 보면 이게 정말 원했던 것인가에 대해서 자신의 내면에 의문이 짙게 깔린다. " 내가 원하던 꿈이 ..
덧글 0 작성일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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